오랜만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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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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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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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님의 댓글
저도 진은 영 .....
주면 마시기는 하지만 청바지 빨래한 물 같은 맛이라 찾아서 먹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술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진이랑 와인은 뭔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어요
주면 마시기는 하지만 청바지 빨래한 물 같은 맛이라 찾아서 먹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술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진이랑 와인은 뭔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어요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12시님에게 답글
진의 칵테일들은 맛있는거 많아요 지금은 진 바질 스매시 마시는중
근데 마티니는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ㅋ
근데 마티니는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ㅋ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그건 007용 보드카 마티니이고.. 진으로 드라이 버무스와 젓는게 정통입니다
Realtime님의 댓글
저도 역시 진은 영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어디가서 석탄이라도 캐야 참맛이 느껴질려나....
어디가서 석탄이라도 캐야 참맛이 느껴질려나....
산이아빠님의 댓글
마티니가 신기하게 스터한것과 쉐이크한거랑 맛이 다르고 스터랑 쉐이크의 세기에도 맛이 완전히 바뀌어서 좋아합니다 ㅎㅎ
저는 스터기법으로 만든 마티니를 선호하지만 가끔은 쉐이크 하기도 합니다.
진은 헤이먼스 진도 나쁘지는 않지만 고든스로 만든 마티니를 좋아합니다.
저는 스터기법으로 만든 마티니를 선호하지만 가끔은 쉐이크 하기도 합니다.
진은 헤이먼스 진도 나쁘지는 않지만 고든스로 만든 마티니를 좋아합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