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에어팟 맥스가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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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0.♡.138.146
작성일 2025.01.08 02:15
1,1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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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도 쓸 시간도 없는거 아는데.....자꾸 사고 싶어집니다...;;;

현재 에어팟 프로 2도 아침에 가게 오픈 준비하며 2시간 쓰는게 답니다...

소리도 에어팟 프로2 대비 엄청나게 좋을 거 같진 않은데...게다가 대두라 헤드폰도 어울리지 않을거 아는데..

왜 갑자기 갖고 싶어지는 걸까요...

댓글 10 / 1 페이지

머슬링님의 댓글

작성자 머슬링 (119.♡.201.217)
작성일 어제 02:18
인생 뭐 있나요. 지르세요 ㄷㄷㄷ...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0.♡.138.146)
작성일 어제 03:30
@머슬링님에게 답글 그냥 막 지르기엔 7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처음 나왔을 때 40만원대에 샀어야 하는데....ㅠㅠ후회됩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어제 02:30
어떤 기기나 물건에 갑자기 이유없이 묻지마 콩깍씌는게 제일 무섭죠.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ㅎ 안사면 그냥 고통스럽기만하죠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0.♡.138.146)
작성일 어제 03:32
@Mediapunta님에게 답글 요즘 갑자기 에어팟 맥스랑 m4 아이패드에 꽂혀서..ㅠ.ㅠ 미치겠습니다 이미 아이패드도 미니6랑 m1 12.9 두개나 있는데...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어제 02:32
요즘 겨울이라 더욱 자주 듣지만,
대체 이 크기와 이 무게로 이렇게 평범한 음질을 낼 수 있는지 신기하기만 한 헤드폰입니다...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리 (172.♡.52.230)
작성일 어제 02:59
@puNk님에게 답글 와, 뼈가 부러지는 팩트네요 ㄷㄷ 저 역시 에어팟프로가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펭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펭수 (110.♡.138.146)
작성일 어제 03:32
@puNk님에게 답글 태국 여행 갔을 때 애플 제품들 파는 매장에서 에어팟 맥스 잠시 들어봤을 때는 소리 좋네 싶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Intothewoods님의 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어제 04:44
비싼돈으로 귀 건강 잃지 마세요
이어폰은 최소한의 금액으로 작은 음량을 추천드립니다
눈 과 귀는 한번 떨어지면
되돌리지 못합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어제 05:37
@Intothewoods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이어폰에는 큰 돈 쓰는거 아닙니다.

어둠의소다단님의 댓글

작성자 어둠의소다단 (112.♡.187.14)
작성일 어제 08:52
연결 편의성, 플랫함으로 주는 음향, 영상에서의 최고의 경험. 깔끔한 조작감을 모두 내다 버릴 수 있는
목디스크가 올 거 같은 무게와 관자놀이 압박으로 두통이 발생해서 반출 했습니다 ㅠ_ ㅠ
단점은 다른 헤드폰을 쓰면 조작감이나 연결성이 너무 아쉬워서 다른 헤드폰은 눈에 안 들어오는데 무게 때문에 못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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