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16일 AM 10:35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한동훈 책임론'을 펼쳐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김경율 전 비대위원의 비난에 즉각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오후 홍 시장이 구축한 정치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 "김경율이야말로 위선자입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한 작성자는 글에서 "김경율은 참여연대에 있으면서 조국 사태에 실망해 우파로 넘어왔다"며 "그런데 조국은 나쁘고 윤석열·한동훈은 착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비대위에 들어가니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하는 등 비판을 시작했는데, 그럼 그 잘못들이 총선 전에는 없던 잘못들이었냐"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아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에 대처할 준비나 해라”며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화환 놀이는 한번으로 족하다. 더이상 그런 쇼는 안 통한다.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한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깜냥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 놀이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천신만고 끝에 탄핵의 강을 건너 살아난 이 당을 말아먹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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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준표가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고(당선된 애들 들어오면 자기입지가 좁아지니) 여기저기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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