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오늘의 홍준표기사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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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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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한동훈 책임론'을 펼쳐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향한 김경율 전 비대위원의 비난에 즉각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오후 홍 시장이 구축한 정치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 "김경율이야말로 위선자입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한 작성자는 글에서 "김경율은 참여연대에 있으면서 조국 사태에 실망해 우파로 넘어왔다"며 "그런데 조국은 나쁘고 윤석열·한동훈은 착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비대위에 들어가니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하는 등 비판을 시작했는데, 그럼 그 잘못들이 총선 전에는 없던 잘못들이었냐"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아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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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에 대처할 준비나 해라”며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화환 놀이는 한번으로 족하다. 더이상 그런 쇼는 안 통한다.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한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깜냥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 놀이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천신만고 끝에 탄핵의 강을 건너 살아난 이 당을 말아먹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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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준표가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고(당선된 애들 들어오면 자기입지가 좁아지니) 여기저기 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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