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못할것이고, 잊지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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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runrun (61.♡.104.2)
2024년 4월 16일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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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이직을 하고 바로 이튿날,
배치 받은 부서에 멀뚱멀뚱 서 있을때 나오던 그 소식... 당시 그 뉴스들..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모두 구조했다며, 안심해도 되겠다며.. 부서원들끼리 나누던 그 대화도 모두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부터 계속해서 볼수 밖에 없었던 뒤집어진 뱃머리 일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ㅜㅜ
당시 그 배에 있던 작은 영혼들은 그렇게 볼수 없게됐지만 진실만은 여전히 볼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날의 진실만이라도 반드시 다시 건져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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