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오겜2 전재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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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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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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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오겜2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본인 sns에 오겜 패러디 야동 포스터 올렸다가 삭제했다네요 ㄷㄷㄷ
리치방님의 댓글
그정도 파장이었나요? 일본 오겜컨셉의 AV표지 모자이크 된 이미지 올렸다가 바로 내린일 말씀하신거죠? 저는 그냥 ㅋㅋㅋㅋ 그럴수도있짘ㅋㅋㅋㅋ이러면서 지나갔는데, 배우인생 망할정도의 영향이 있는거예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그정도는 아닌거 같구요. 헤프닝이니..
단 열심히 지금 본인 이미지 올릴 시기에 제대로 홍보를 못하고 있죠 ㅎ
남자들이야 저 포함 그럴수 있지.. 하는데, ㅊㅈ들에게는 엥?? 하는 반응인거 같습니다 ㅎ
단 열심히 지금 본인 이미지 올릴 시기에 제대로 홍보를 못하고 있죠 ㅎ
남자들이야 저 포함 그럴수 있지.. 하는데, ㅊㅈ들에게는 엥?? 하는 반응인거 같습니다 ㅎ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다음 작품이 로맨스물이라더군요.
일단 팬층에서 외면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제작측에서 고민할 듯 합니다.
일단 팬층에서 외면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제작측에서 고민할 듯 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이미 인터넷에 많이 올라온 사진이었는데 저게 논란이 되는군요. 논란은 기자가 만드는거 같은데요.
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애도기간이라 문제가 된 것 같아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captnSilver님에게 답글
애도기간은 아니었을거에요. 얼핏 들은게 오겜2 오픈하고 얼마안가서 였던거 같네요.
captn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그런 기사가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뭐 어이없어서 올렸을 수도 있죠...커뮤니티에도 자주 올라오는 그런 어이없는 포스터 들을 올리시는 분들의 그런 일종의 느낌으로 올린거라...보는데
사실...개인적으론 해프닝 수준도 안되는 거 같아요 노출이 크게 있던 거 같지도 않고
사실...개인적으론 해프닝 수준도 안되는 거 같아요 노출이 크게 있던 거 같지도 않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저는 오겜2 인물서사가 빈약한 것 같더라구요.
시즌3에서 표현될지 모르겠지만.
시즌1에 비해 조연들이 입체적이지 못해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시즌3에서 표현될지 모르겠지만.
시즌1에 비해 조연들이 입체적이지 못해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저도 별로였습니다. 특히 후반부 총격전으로 간건 이게 뭐하자는거지 싶더라구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등장인물이 많이 정리되었으니 다음 시즌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원지안 배우나 몇몇은 조연 보다 비중 있어 보이던데 시즌 1처럼 뭔가 설명이 없으니 왜? 뭐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시즌3에서 표현 하기엔 이미 죽은 캐릭터라 좀 애매하구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영화 보는 취향이 좀 달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영화 보는 취향이 좀 달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역할에 비해 캐스팅을 너무 쎄개한것도 문제같아요.
해외에서는 어차피 다 무명배우라 평이 더 나은거 같구요. 우린 저정도 배우가 나와 더 몰입하는데 맹탕이라 더 실망하는거 같구요ㅠ
해외에서는 어차피 다 무명배우라 평이 더 나은거 같구요. 우린 저정도 배우가 나와 더 몰입하는데 맹탕이라 더 실망하는거 같구요ㅠ
히로777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제가 딱 느낀 점이네요
등장인물 서사가 거의 없으니 조연들 죽어도 그냥 슬프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등장인물 서사가 거의 없으니 조연들 죽어도 그냥 슬프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WolfsRain님의 댓글
이거 관련 황동혁 감독 인터뷰 있던데.. 오겜 IP를 av제작에 이용한거에 엄청 화내고 박성훈 배우가 대체 왜 저런걸 올린건지 모르겠다 이런 정도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감독의 반응을 봐서도 그냥 단순 헤프닝 정도로 생각하지는 않는듯한 모습인거 같기도 하네요.
Regen님의 댓글의 댓글
@WolfsRain님에게 답글
인터뷰가 그 내용이 아닌데 일부러 짜집기해서 감독과 배우 불화있는 것처럼 이용되더라고요. 원본 인터뷰 기사 읽어보세요
WolfsRain님의 댓글의 댓글
@Regen님에게 답글
황동혁 감독 육성 영상으로 본건데 그것도 짜집기된 영상이었나요?? 헐...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