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벌금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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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58.♡.91.89
작성일 2025.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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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어제 11:08
와.. 싸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1:09
수익률 쩌네요
이러니 "할만한데" 하면서 검사끼고 범죄 저지르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1:11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서 껌값이군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11:13
걸리지 않았으면 50억 수익
범죄로 잡혀서 -1500만 손해
범죄 저지를만 하네요~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어제 11:14
50억에 대한 벌금이 아니라, 50억을 빌린 후 원금만 갚고 이자를 주지 않은데에 대해서 이자를 뇌물로 판단한겁니다.

50억을 실제로 돌려줬다면 이자에 대해서만 판단하는거라 50억에 대한 벌금이 아닙니다. 50억을 돌려준 시점이 석달 후라서 걸린 후에 돌려준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판단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은행 이자율 대충 3% 잡으면 1년 이자만 1억 5천, 석달이면 3천만원 정도 될텐데 벌금이 1,500만원이면 수익률이 나쁜건 아니네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7.♡.242.79)
작성일 어제 11:25
가볍지 않은데 1500만원?
가벼운데?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218.♡.171.44)
작성일 어제 11:30
언론사 사주보다는 국짐당 국회의원이 더 끝발이 좋은 거네요.
곽상도 아들은 무죄였는데 말이죠. 그것도 50억을 그냥 다 먹었음에도 불구하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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