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구병원 유고발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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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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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을 이리저리 빼돌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관저는 시간문제라서 다른 대안을 찾는것으로 보입니다.
타공관 벙커도 미봉책입니다.
제3의 장소라고 함은 관저도 아니고 근처 벙커도 아닌 한남동 이외의 장소에 있을 가능성입니다.
무속과 지금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윤석열이 감방아닌 병실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유고상태를 가장한 병원칩거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해보이는데 무속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안보인다는 가정은 크게
3가지로 합니다.
실제로 사망하거나
교도소 구치소같은 감옥에 수감되거나
중병에 걸려 병실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입원상태로 가정한다고 합니다.
이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으로 숨어서 화를 피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소재파악후 유고발표전까지 신속하게 신병을 확보해서 구금해서 조사해야 정국 혼란을 방지하는 길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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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땅하늘님의 댓글
한남동에서 공관촌을 벗어나려면 차를 타고 또는 걸어서인데 그럼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중이라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공관촌 내에 어디 숨어 있어 보입니다.
하손비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수시로 차량들이 들락거리는데 숨어 나가는 방법도 가능해 보입니다. 캐딜락 경호차랑 5대 움직임도 있었고요 눈에 띄는 마이바흐는 이용하지 않고 경례도 생략할수도 있는것이죠 모든 카메라가 관저를 지켜보는데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