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고양이 뉴스 윤 도망가는 추가 동영상 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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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2025.01.08 12:22
4,440 조회
6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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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어제 12:26
근데 합참의장이 자기 공관 벙커를 윤두창이 쓰게 냅두나요?
일단 영장집행은 새벽에 해야겠군요. 윤가는 늦잠을 자니...ㅋㅋ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어제 12:39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경호처장이 차관, 장관급 왔다 갔다 하는데,

실질적인 영향력은 평시에도 어지간한 장관급들은 그냥 깔아뭉개고 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외부행사시 새벽이슬 닦는다고 장군 한분과 사병 한명(네...바로 저....ㅠ.ㅠ)이 걸레 하나씩 잡고

대통령과 영부인이 앉으실 의자를 닦는데...(오래 전 민주정부 시절 입니다.)

경호쪽 젊은 중간관리자가...우리 애들 고생 하는데 음료수 좀 준비해 달라고.....명령 아니 요청을 하더군요.

둘이서 차 몰고 나가 주변 편의점들 돌면서 시원한 음료들 싹 끍어다 받친 경험이...ㅠ.ㅠ

페이퍼 워크 상에서도 여러가지 위장, 기만전술을 펼치는데....

이러다 보면, 개고생 해서 준비한 것들이 일순간에 그냥 무용지물이 되거든요.

막 협의해 가면서 보안심사도 꼼꼼하게 하고 외부 전문업체에 발주까지 넣어서 실물 납품까지 받았는데,

fake다 하면서 그쪽에서 다른 라인이나 업체를 통해서 준비한 것들로 일순간에 갈아 치우는....뭐 그런...

이런 일이 다반사 였는데, 미안하다...혹은 고생했다....라는 말 한마디 없고....그냥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샤르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르밍 (1.♡.142.204)
작성일 어제 12:28
고양이뉴스 화이팅~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94.187)
작성일 어제 12:30
윤석열 왈 : 도망이 아니라 피신했다..
라고한다에 손 목아지 걸어봅니다.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1.18)
작성일 어제 12:30
고양이가 돼지도 잡네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어제 12:32
좌측으로 진입한 다음에 승합차가 정차한 곳 위쪽(경호실 관계자가 나온 곳)은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입니다. 합참의장 공관은 조금 더 가서 아래쪽에 있죠.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어제 12:57
설마했는데 대통령실 발표를 보니 맞는 것 같네요. 후우!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어제 13:01
런승만이랑 별 다를바가 없네요 지는 벙커로 도망을 치네요

대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대랑이 (222.♡.164.43)
작성일 어제 13:21
경찰의 정보력 믿어봅니다 고양이뉴스도 화이팅입니다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106.♡.68.34)
작성일 어제 13:50
아~ 고양이...
쥐약 선물하면서 만든 채널인가 보네요... ㅋㅋㅋ
고양이 사냥꾼이네요.
쥐(?)도 잡고 멧돼지(?)도 잡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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