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고양이 뉴스 윤 도망가는 추가 동영상 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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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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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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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경호처장이 차관, 장관급 왔다 갔다 하는데,
실질적인 영향력은 평시에도 어지간한 장관급들은 그냥 깔아뭉개고 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외부행사시 새벽이슬 닦는다고 장군 한분과 사병 한명(네...바로 저....ㅠ.ㅠ)이 걸레 하나씩 잡고
대통령과 영부인이 앉으실 의자를 닦는데...(오래 전 민주정부 시절 입니다.)
경호쪽 젊은 중간관리자가...우리 애들 고생 하는데 음료수 좀 준비해 달라고.....명령 아니 요청을 하더군요.
둘이서 차 몰고 나가 주변 편의점들 돌면서 시원한 음료들 싹 끍어다 받친 경험이...ㅠ.ㅠ
페이퍼 워크 상에서도 여러가지 위장, 기만전술을 펼치는데....
이러다 보면, 개고생 해서 준비한 것들이 일순간에 그냥 무용지물이 되거든요.
막 협의해 가면서 보안심사도 꼼꼼하게 하고 외부 전문업체에 발주까지 넣어서 실물 납품까지 받았는데,
fake다 하면서 그쪽에서 다른 라인이나 업체를 통해서 준비한 것들로 일순간에 갈아 치우는....뭐 그런...
이런 일이 다반사 였는데, 미안하다...혹은 고생했다....라는 말 한마디 없고....그냥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실질적인 영향력은 평시에도 어지간한 장관급들은 그냥 깔아뭉개고 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외부행사시 새벽이슬 닦는다고 장군 한분과 사병 한명(네...바로 저....ㅠ.ㅠ)이 걸레 하나씩 잡고
대통령과 영부인이 앉으실 의자를 닦는데...(오래 전 민주정부 시절 입니다.)
경호쪽 젊은 중간관리자가...우리 애들 고생 하는데 음료수 좀 준비해 달라고.....명령 아니 요청을 하더군요.
둘이서 차 몰고 나가 주변 편의점들 돌면서 시원한 음료들 싹 끍어다 받친 경험이...ㅠ.ㅠ
페이퍼 워크 상에서도 여러가지 위장, 기만전술을 펼치는데....
이러다 보면, 개고생 해서 준비한 것들이 일순간에 그냥 무용지물이 되거든요.
막 협의해 가면서 보안심사도 꼼꼼하게 하고 외부 전문업체에 발주까지 넣어서 실물 납품까지 받았는데,
fake다 하면서 그쪽에서 다른 라인이나 업체를 통해서 준비한 것들로 일순간에 갈아 치우는....뭐 그런...
이런 일이 다반사 였는데, 미안하다...혹은 고생했다....라는 말 한마디 없고....그냥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Gesserit님의 댓글
좌측으로 진입한 다음에 승합차가 정차한 곳 위쪽(경호실 관계자가 나온 곳)은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입니다. 합참의장 공관은 조금 더 가서 아래쪽에 있죠.
슬픈수님의 댓글
아~ 고양이...
쥐약 선물하면서 만든 채널인가 보네요... ㅋㅋㅋ
고양이 사냥꾼이네요.
쥐(?)도 잡고 멧돼지(?)도 잡고.. ㅋㅋㅋㅋㅋㅋ
쥐약 선물하면서 만든 채널인가 보네요... ㅋㅋㅋ
고양이 사냥꾼이네요.
쥐(?)도 잡고 멧돼지(?)도 잡고.. ㅋㅋㅋㅋㅋㅋ
뱃살대왕님의 댓글
일단 영장집행은 새벽에 해야겠군요. 윤가는 늦잠을 자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