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관저 : 윤석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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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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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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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괜차나난님에게 답글
양쪽에 가방모찌가 있고 손짓으로 여기저기 지시하는데 경호원들은 머리를 조아리며 경청하고 있네요.
간장파닭님의 댓글
2대8 가르마나, 걸음 거리가 윤돼지 맞네요. 도주 했다고 기사 나오니까. 지 도주 안 했다고 일부러 보여주러 나온걸까요?
그루님의 댓글
저게 진짜 그놈이 맞다면 도대체 뭘 믿고 있길래 내란/외환이 언급되는 상황에서도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는걸까요
puNk님의 댓글
도망가도 그 편한 관저 놔두고 뭐하러 일찍 도망가겠습니까.
저번에 도망간건 진짜 쫄아서 도망간거 같아요.
저번에 도망간건 진짜 쫄아서 도망간거 같아요.
mlcc0422님의 댓글
농담아니고 심각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