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굥이 도주하다가 엉뚱한 최후를 맞이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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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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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유병언 읍읍읍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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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er99님의 댓글
애초에 무슨 정치적 거물도 아니었고 국힘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 엔딩이 자기 지지율 회복에 더 낫죠
민주당의 무리한 수사에 압박감을 느껴서 소중한 생명이 떠났다 등등...
물론 그래도 목숨이니 그래서는 안되지만요
민주당의 무리한 수사에 압박감을 느껴서 소중한 생명이 떠났다 등등...
물론 그래도 목숨이니 그래서는 안되지만요
gar201님의 댓글
유병언은 솔직히 그거 맞는지도 모르잖아요. 백골상태에 신고자한테는 특정못하겠다고 포상금도 없고
mtrz님의 댓글
그렇게 보니 이 상황이 유병언 공성전과 비슷한 느낌이 있군요.
대개 역사나 대체 역사물에서는 몰락한 왕의 측근이 왕을 처단하는 경우가 많았기는 하죠.
대개 역사나 대체 역사물에서는 몰락한 왕의 측근이 왕을 처단하는 경우가 많았기는 하죠.
규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