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굥이 도주하다가 엉뚱한 최후를 맞이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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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5.01.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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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유병언 읍읍읍


댓글 7 / 1 페이지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어제 13:04
임기 초에 사라진 6발이 이때 탕탕 하는 건가요?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어제 13:05
가다피 엔딩일까요?

Tumbler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mbler99 (14.♡.185.21)
작성일 어제 13:06
애초에 무슨 정치적 거물도 아니었고 국힘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 엔딩이 자기 지지율 회복에 더 낫죠

민주당의 무리한 수사에 압박감을 느껴서 소중한 생명이 떠났다 등등...

물론 그래도 목숨이니 그래서는 안되지만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어제 13:07
유병언은 솔직히 그거 맞는지도 모르잖아요. 백골상태에 신고자한테는 특정못하겠다고 포상금도 없고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13:11
그렇게 보니 이 상황이 유병언 공성전과 비슷한 느낌이 있군요.
대개 역사나 대체 역사물에서는 몰락한 왕의 측근이 왕을 처단하는 경우가 많았기는 하죠.

후라이냠냠님의 댓글

작성자 후라이냠냠 (211.♡.114.194)
작성일 어제 14:02
일단 넘어져서 코나 깨지길.... 그 이후는 그냥 체포하는걸로~ ㄱㄱ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1.♡.0.229)
작성일 어제 16:37
419때 이기붕일가도 군부대에 피신해있다가 자살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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