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윳돈 굴러가는거 지켜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D
DRJang (211.♡.185.254)
2024년 4월 16일 AM 11:01 · 수정됨(11:08)
조회 1,166 공감 0
해외 주식이랑 금현물 이게 올해 제 주 투자 종목이고, 특히 작년에 이것저것 돈 굴려서 얻은 수익, 올해 만기되서 찾은 돈들 다 모으고 몰빵해서 금을 왕창 질렀는데..
전부 다 수익율이 정신나가고 있네요.
해외 주식은 잠시 떨어지나 했는데 그게 환율로 방어되었고, 금값은 계속 최고가 행진이고요.
분명 제 자산은 늘어나는데 그 수익이 되는 조건이 다 경제 상황에는 좋은 시그널은 아니라 참 오묘하네요.
재앙은 재앙이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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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OfVictory
24.04.16 · 220.♡.69.65
누군가의 부는 누군가의 목숨의 댓가입니다. -
PPWL⠀
24.04.16 · 119.♡.25.76
다음 아고라의 미네르바님이 있던 시절에 금을 좀 사두었는데 작년에 목돈이 필요할 때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의 가격과 비교해도 지금 진짜 많이 올랐죠. 즐거운게 아니라 좀 두렵습니다. -
DDRJang
→ PWL⠀ 작성자
24.04.16 · 211.♡.185.254
딱 그 기분이에요.. 뭔가 제대로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보고 있는 기분이라... -
ㄷㄷㄷㄷ
24.04.16 · 125.♡.23.70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 몫이니까요. 저는 눙물이.....ㅠㅠ -
DDRJang
→ ㄷㄷㄷ 작성자
24.04.16 · 211.♡.185.254
죄책감보다는 다가올 미래가 무서운 느낌에 가깝죠.
너무 선명하게 이상하게 흘러가는게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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