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고, 살아 있는 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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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BlueSky (125.♡.71.38)
2024년 4월 16일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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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딸이 97년생 입니다.
세월호 사고 단원고 학생들과 동갑이지요.
그래서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더 큽니다.
아마 제가 죽을 때까지는 아물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에게 직접 받은 노랑 리본이 낡았어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전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희생자들의 평안과 명복을 마음을 모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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