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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이겨놓고 하는 경기입니다. 너무 일희일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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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옥천 203.♡.176.144
2025.01.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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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늦추면 안되겠지만 대세는 정해졌고

이겨놓고 하는 경기입니다.

친위쿠데타에 동조한 세력이 각처에 암약하고 있기 때문에

느리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유시민옹 말대로 사냥을 즐기세요.

댓글 14 / 1 페이지
no_profile Hoov (119.♡.180.84)
어제 15:35
아무말대잔치좀 빨리 끝내줬으면
별의숫자만큼 (133.♡.49.136)
어제 15:35
머리론 이해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어제 15:36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저도 저렇게 쓰지만 밤에 잠을 깊이 못 잡니다.. ㅠ
중경삼림 (14.♡.109.30)
어제 15:3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편치 못할것 같네요 ㅠ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어제 15:37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일단 수괴가 체포되면 꿀잠 한번 잘 것 같습니다.
파키케팔로 (218.♡.166.9)
어제 15:43
하루가 더 지나갈 수록 손해가 엄청 커서요.. 조급할 수 밖에요..
no_profile LuBu72 (221.♡.128.200)
어제 15:43
내란발 불면증에 점심 시간 이후 사무실에서 버티는게 곤욕이네요..ㅡㅡ;;
얼남인즐 (211.♡.131.158)
어제 15:51
천천히 하다가 국민들 뼈골 빠지게 생겼어요.
kjpooh (222.♡.206.38)
어제 16:01
이겼는데 인저리타임 계속 질질끌면서 반칙 침대축구하고 있긴하네요. 코치진이고 훌리건이고 다 난입해서 골문 틀어막고 발대신 손으로 하려는거 같습니다 ㅋ
잼니크 (210.♡.249.22)
어제 16:13
화이팅입니다
종이학 (210.♡.108.248)
어제 16:17
찬성합니다.
지혜아범 (220.♡.197.160)
어제 16:18
뉴스하이킥에서 유시민옹 발언 들어면서
정말 순간적으로 안정제 맞은 느낌이 나더군요
가시나무 (172.♡.52.233)
어제 16:35
네 경계는 늦추지 않아야 하고

당근도 주고 채찍도 줘야

눈치를 보는 법이지요.
no_profile 네버유니 (211.♡.206.95)
어제 18:28
이거나 다름없죠... 근데 그동안 경제가 망가지는게 안타까운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