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통곡하는 태극기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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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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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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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저런 할망구들 특징이 동네에서 어려보이는 여자들 보면 어린 것들이 성교가 어쩌고 어디 사이비 개독에서 배운 표현들 그대로 갖다 쓰면서 동네 시끄럽게 떠들고 다닙니다 길가다 멈춰서 혼자 소리치다 또 가다 말고 또 소리치고
정신병자는 약이 없어요
정신병자는 약이 없어요
과객님의 댓글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를 연령별로 분류 해보면 60대 여성이 가장 많은 비율 이랍니다.
기독교의 영향이 클거라는 분석이 있었죠.
다음 정권에서는 검찰, 언론 개혁과 함께 종교인 과세도 반드시 철저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기독교의 영향이 클거라는 분석이 있었죠.
다음 정권에서는 검찰, 언론 개혁과 함께 종교인 과세도 반드시 철저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김병혁님의 댓글
앞으로는 수식어에 태극기로 쓰는 것보다는 극우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태극기를 되찾아 옵시당 앙앙
태극기를 되찾아 옵시당 앙앙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김병혁님에게 답글
말한다고 찾아와지는건 아니죠.
극우나 보수라는 말도 어차피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십수년 굳어온 이미지라 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극우나 보수라는 말도 어차피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십수년 굳어온 이미지라 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밥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