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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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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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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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70대 이상 중에 레알 빨갱이를 본 사람은 없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40, 50대와 차이가 없습니다.
노인네들이 '빨갱이'라는 소리를 하면 '아저씨, 빨갱이 본 적 있어요?'라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없지요. 무지성으로 '쀍!' 소리를 낼 뿐입니다.
물론 90년대 중반까지 학과 캐비넷에 김일성 사진 고이 모셔 놓고 있던 인간도 있었지만 여전히 김일성 만쉐이 하는 인간이 있을까요? 사람이 서른이 넘으면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70대 이상의 지적 후진성은 안타깝지만 그냥 치매 노인 돌본다는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것 외에 우리가 어찌 해 줄 수는 없지요.
노인네들이 '빨갱이'라는 소리를 하면 '아저씨, 빨갱이 본 적 있어요?'라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없지요. 무지성으로 '쀍!' 소리를 낼 뿐입니다.
물론 90년대 중반까지 학과 캐비넷에 김일성 사진 고이 모셔 놓고 있던 인간도 있었지만 여전히 김일성 만쉐이 하는 인간이 있을까요? 사람이 서른이 넘으면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70대 이상의 지적 후진성은 안타깝지만 그냥 치매 노인 돌본다는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것 외에 우리가 어찌 해 줄 수는 없지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2024년 계엄을 막은 위대한 시민들을 기리는
민주기념관으로 사용해야죠
민주기념관에는 필히 국힘과, 2찍, 태극기, 어버이 등등
반민주적이고 비이성적인 행태를 박제해 놔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