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평생 술 엄청 마신 것 치고는 건강한 건가요??
슈
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1월 8일 PM 06:19 · 수정됨(22:08)
조회 1,752 공감 0
나이 60이 넘었는데 폭탄주를 스무 잔씩 마신다니 …
그리고 그런 술자리를 평생 거의 매일 해왔다는데
그렇게 마시고도 지금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물론 뇌는 다 썩은 것 같고 하체도 부실해 혼자 힘으로 잘 일어나지도 못 하니 실제로 건강하다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마셔댄 것에 비하면 의외라는 겁니다. 술 그렇게 마시면 심장에도 무리 가고 당뇨는 당연 있을 것이고 간 위 췌장 다 망가졌을텐데요. 임계점 넘기 직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24)
- 와
와사비
25.01.08 · 106.♡.194.179
저희시댁이 술고래집인데 장수집안이에요.타고났나봐요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1.08 · 222.♡.200.194
술, 담배 막하고도 오래사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
YYossarian
→ 음악매거진편집좀
25.01.08 · 211.♡.100.225
부디 좋은 곳 가셔도 금주 하시고 무병장수 하시며 오래 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욘욘마사
→ Yossarian
25.01.08 · 61.♡.60.49
유병장수해야져~ -
잎잎과줄기
25.01.08 · 121.♡.30.134
어느 순간까지 버티다가 한순간에 훅 갑니다.
50대 후반, 60대부터는 언제 가도 이상 없게 되는데, 다만 사람마다 차이는 좀 있죠.
그중에 장수하는 축복 유전자 타고 난 사람도 있지만, 이런 특이 체질, 장수 체질인 사람 1명 있을 때 알콜 중독으로 일찍 가신 분 99명이 있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1.08 · 218.♡.166.9
술 드시면서 장수하는 분들 계십니다만, 다들 반주로 즐기시는 정도지요. 매일같이 폭음하면서 장수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아무리 간이 알콜에 특화되어 있다고 해도, 근육, 위, 뇌, 콩팥, 췌장, 소장대장 같은 다른 장기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마도 구치소 가면 금주치료 받아야 할텐데, 금단증상 와서 제대로 된 조사 못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조사하면서 술한잔씩 줘야 할 거 같은 느낌..
그리고 그 진술서는 취중진술서라고 법정에서 부인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
Rruler
25.01.08 · 221.♡.188.10
정신은 가버렸는데 몸이 멀쩡한게 더 위험하죠. -
테테드홍
25.01.08 · 118.♡.6.57
알콜성 치매 진행중으로 보입니다.
급성 간경화 기원중이었는데
이젠 깜빵에서 유병장수 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ㅋ -
Mmongolemongole
25.01.08 · 218.♡.3.34
하루종일 자면서 술 깨는 거 아닐까요
출근은 오후에 ... 일은 안 하고 직원들 시키고 ...
주위에 그런 분이 없지 않아서 조금은 짐작갑니다
오래오래 살면서 오래오래 아프다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 게
게다리고
25.01.08 · 218.♡.140.236
저는 담배피시는 분 중에 장수하시는 분은 더러 봤는데
술을 저렇게까지 폭음을 계속 하면서 장수하는 경우는 제 주변에서는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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