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급요리사

Lv.1 응급요리사 (119.♡.25.58)

2024년 4월 16일 AM 11:27

조회 373 공감 0

키링으로, 뱃지로, 스티커로 내 주변에 항상 노란 리본이 함께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이 상황이, 이 기분이 익숙해지고 일상이 되어버린건 아닌지...

 

잊지 않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더 나아가 어떤 행동을 했었던가, 그냥 키링 하나 달고 다니면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잊지 않겠다는 수만은 동료 시민들의 글을 읽으면서 그래도 혼자는 아니구나, 못지않게 아파하고 기억해주시는 분이 많구나 감사하면서도 10년동안 행동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죄송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게시글 이미지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