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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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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기력도 없고 정서적 스트레스도 크고...
편의점 들렀다왔습니다.
술권하는 사회.... 안마실 수가 없어서 ㅠㅠ두병에 9800원 와인도 사왔는데...아..음....
액설런트 사오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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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저는 요즘 돼지 체포때문에 맨날 밤새고 그냥 밤새기 그래서 술먹으면서 보다보니 하는거 없이 피곤에 쩔었네요 ……
집회도 두번뿐이 못갔으면서 피곤하니 괜히 가신분들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ㅠㅠ
집회도 두번뿐이 못갔으면서 피곤하니 괜히 가신분들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ㅠ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집회정기적으로가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긴하는데... 체력이 안따라주더라구요......엉엉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직접 고기사서 구우면 좋겠으나...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크흡 ㅠㅠ
상추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