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진행중인 구 정부군, 경찰 무장해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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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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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공서 앞에 모이기
2. 줄서기
3. 아사드 초상화 밟기
4. 무기 반납
5. 소지품 검사
6. 인적사항과 구 정권 시절 행적 진술
7. 이름과 얼굴 사진 촬영후 임시 신분증 발급 받이 새 직장 찾기
아사드 정권 붕괴 후 시리아 과도 정부가 세운 화해 센터에서 진행 중인 구 정부군, 경찰 무장해제 과정
센터를 감독하는 왈리드 아부드라부 대령은
“살인이나 절도를 저지르지 않은 인원은 시간이 지나면
직장을 가진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그들 또한 아사드 정권에 의해 오도된 시리아 시민들입니다. 그러니 몇몇 이들은 아사드 정권으로부터 통제되지 않는 권력을 받았고 오랫동안 법치주의와 책임에서 벗어났습니다.” 라고 인터뷰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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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아사드 정권에서 정권의 수족으로 손에 피묻힌 사람이 어마무시할 텐데,,,, 엑기스들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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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님의 댓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