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현빈의 ‘하얼빈’, 미·일 이간질하는 반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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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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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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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25님의 댓글
역시나 발작버튼 눌렸군요 석열이때는 혐한이 줄었다고 합니다 왜?호구니까요
지금은 혐한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지금은 혐한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0sRacco님의 댓글
아니 언제부터 사이가 좋았다고. 느그들이 미국한테 선빵 날렸던 건 기억을 안 하나?
PearlCadillac님의 댓글
주말에 봤습니다. 한국인이면 묵직한 울림이 있을 영화입니다.
후다다다닥님의 댓글
주말에 봤는데 울림이 큰 영화입니다.
마지막 주인공의 나레이션은 촛불집회 초대장 같기도 하고요.
추천합니다
마지막 주인공의 나레이션은 촛불집회 초대장 같기도 하고요.
추천합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사법 살해후 사체까지 유기한 치졸함의 끝을 보여줬는데, 사랑의 불시착으로 자국에도 유명한 배우가 연기를 했으니..
Bco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