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통령 측 인사, "김건희 여사 건강 크게 악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8 21:26
본문
“술은 몇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또렷하게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측 인사는 최근 윤 대통령의 근황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반면 김건희 여사는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태라고 한다.
댓글 58
/ 1 페이지
hellsarms2025님의 댓글
아프기도 할겁니다 면상이 자꾸 흘러내리거든요 꾸준히 관리받아야하는데
그게안되니...그리고 뭐 술을 입에 안댄다고....어디서구라라를....
그게안되니...그리고 뭐 술을 입에 안댄다고....어디서구라라를....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시민들처럼 밤새 아스팔트 바닥에 열시간만 한번 앉아있어봐요, 이 주접스러운 아쥼마씨. 어디서 약을 파는지 쯧쯧.
패솔로지님의 댓글
아 그래?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이 세상에 안 아픈사람 없어요. 유세떨기는..
너네 덕분에 국민들이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이 세상에 안 아픈사람 없어요. 유세떨기는..
너네 덕분에 국민들이 밤에 잠을 잘 못자요.
Amoo님의 댓글
아프면 죽으시던가요~ 국회의원 국민들 손가락 자를 준비하고 살상용 총이랑 폭탄 테러 준비도 했던것들이 뭐래요? 어차피 사형인데 뭐(삭제된 이모지)
돈정리님의 댓글
주치의한테 얼굴 상태 안 보여줘서 안면거상이 악화 된듯 하네요. 계엄 당일에 성형외과에 간게 당분간 못갈거 예상하고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소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