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트레스는...
별의숫자만큼

Lv.1 별의숫자만큼 (133.♡.49.136)

2025년 1월 9일 AM 12:07 · 수정됨(00:52)

조회 1,017 공감 0

탄핵이 안될 거라는 스트레스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너무 명확해서요.


다만,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는 경제, 시민들의 삶의 질적 저하 같은 게 절반 정도의 스트레스이구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정작 이런 어마어마한 짓을 저지르고도 오히려 적반하장인 내란세력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이 상상보다도 많다는 점.


이 사태가 끝나고도 저 악귀들이 처벌받지 아니하고 이전과 같이 떵떵거리는 꼴을 보게되면 어쩌나 하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입니다.


내란죄에 대한 기소, 수사에 대한 권한 문제라든지 체포에 관한 것들 모두 나중에 절차상의 문제로 무산이 되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검을 추진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연 시간이 우리의 편이 맞는가 하는 걱정도 그래서 드는 것이고요.


대한민국 역사에서 악이 처단되는 걸 이번엔 꼭 보고 싶습니다. 암덩어리가 주인 행세를 이만큼이나 해 왔으면 만족할 줄을 알아야지, 죄다 삼키려드니 기가 찹니다.


댓글 (4)

  • 크리안

    크리안 Lv.1

    25.01.09 · 58.♡.210.72

    한국이 나락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 별의숫자만큼

    별의숫자만큼 Lv.1 → 크리안 작성자

    25.01.09 · 133.♡.49.136

    정말 한 순간이네요.
    정치는 생활이에요, 정말.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5.01.09 · 89.♡.101.250

    암치료 중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르지만 완치만 하고 나면 예전보다 훨씬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 H

    hoya21i Lv.1

    25.01.09 · 183.♡.193.250

    역사의 물결은 도도히 흘러갈거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악인의 처단같은 결말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역사가 그래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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