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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톱님의 댓글
최저시급으로 원더우먼을 구하고 싶어하는군요
정신세계가 아주 많이 의심됩니다
사람을 쓰는것을 쉽게 생각하는군요 차라리 엄마나 시어머니한테
해달라고하면 되겠네요
제정신인 사람이 아니군요
정신세계가 아주 많이 의심됩니다
사람을 쓰는것을 쉽게 생각하는군요 차라리 엄마나 시어머니한테
해달라고하면 되겠네요
제정신인 사람이 아니군요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어차피 구하기 힘들겠군요. 저희 동네도 당근에서 구인글 봤는데 저정도로 까다롭게 구하는 분들 거진 없던데…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아까전에 당근에서
횟집알바 ... 설날에 저녁피크 타임에 시급15000원에 그것도 경력 있는사람 알바 구한다는 글 보고
이 자슥이 정신이 나갔나 했는데.... 이에 비하면 선녀였군요 ㅋ
횟집알바 ... 설날에 저녁피크 타임에 시급15000원에 그것도 경력 있는사람 알바 구한다는 글 보고
이 자슥이 정신이 나갔나 했는데.... 이에 비하면 선녀였군요 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간병인까지 추가됐다고 보기에는 쌍둥이라서 병원 갈 일 있으면 동행하는 정도 같은데요.
청소해주시는 분 따로 오시고 다른 베이비 시터도 한 분 계시는데 밥도 하고 아기도 봐달라는 게 원래 그렇게 맡기는 건지는 모르겠고, 시급이 적은 것 같지만, 개도 돌봐달라는 얘기는 없고 개가 있으니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다고 사전에 알릴 의도로 적은 걸로 보이는데 제목이 좀 과장된 것 같아요.
청소해주시는 분 따로 오시고 다른 베이비 시터도 한 분 계시는데 밥도 하고 아기도 봐달라는 게 원래 그렇게 맡기는 건지는 모르겠고, 시급이 적은 것 같지만, 개도 돌봐달라는 얘기는 없고 개가 있으니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다고 사전에 알릴 의도로 적은 걸로 보이는데 제목이 좀 과장된 것 같아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전혀 과장이 아니죠. 괜히 저런 조건을 쓸 이유도 없고,
저 시급의 몇배가 아닌이상 애초에 저렇게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생각이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저 시급의 몇배가 아닌이상 애초에 저렇게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생각이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이들이 어디 아프다는 얘기는 없고, 아기 키우면서 소아과 갈 일 있는데 쌍둥이니까 동행하는 것 정도에 간병인이라고 하진 않죠.
개는 호불호가 나뉠 수 있으니 개 좋아하는 사람이 오라는 거지, 개 돌보라는 얘기도 없잖아요.
이래도 과장이 전혀 아닌가요?
제가 저 시급에 저런 구인공고 올린 사람을 두둔하는 게 아니고 제목이 저 글 내용에 비해 과장 됐다고 적은 거예요.
개는 호불호가 나뉠 수 있으니 개 좋아하는 사람이 오라는 거지, 개 돌보라는 얘기도 없잖아요.
이래도 과장이 전혀 아닌가요?
제가 저 시급에 저런 구인공고 올린 사람을 두둔하는 게 아니고 제목이 저 글 내용에 비해 과장 됐다고 적은 거예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시급도 시급인데...
일이 너무 대중없고 그냥 자기가 시키는 건 다 해주길 바라는 거 같네요
그냥 청소부+비서+베이비시터
일이 너무 대중없고 그냥 자기가 시키는 건 다 해주길 바라는 거 같네요
그냥 청소부+비서+베이비시터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