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쌍특검 부결이후 민주당 의원들에게 쏟아진 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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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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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7:01
가즈아..

코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코끼리 (39.♡.47.95)
작성일 07:02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75.192)
작성일 07:19
더 힘냅시다 ㄷㄷㄷㄷㄷㄷ

reclip91님의 댓글

작성자 reclip91 (124.♡.61.13)
작성일 07:24

모를뿐님의 댓글

작성자 모를뿐 (58.♡.13.102)
작성일 07:27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07:27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7:32
그러고 보니 지역구 의원에게 문자 하나 보내야겠군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33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07:40
2030 여성들이 참여하면서 문화가 엄청 바뀌었네요..
욕 문자나 보내지 응원 문자 보내는 문화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나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223.♡.74.247)
작성일 16:49
@박스엔님에게 답글 지난 대선에 처음 등장했던 구호.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처음들었을 때 너무나 충격과 감동이었습니다.  대선은 아깝게 졌지만  그때부터  민주당은 새로운 엔진을 얻은 거였던 거 같아요.
그 이후에  수박들과 당원들의 격전이 있었고  그 공천혁명의 결과 지금의 어벤저스 민주당이 나왔죠.  효용감이 어마어마합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0.♡.41.89)
작성일 07:53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8:42
저희 동네 국회의원 입니다.
3선 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 한 윤x석에 비하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소소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소바라기 (121.♡.184.125)
작성일 11:02
이게 '민심' 이고 '천심' 이죠. 간만에 끓어오릅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1:27
22대 민주당(조국혁신당+야당) 국회의원님들.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빡세게 일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토리토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리토리앙 (223.♡.241.20)
작성일 17:43
민주당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무조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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