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개독교 넘들과 신부님은 악마와 천사의 경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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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2025.01.09 06:45
2,9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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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넘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니들이 조물주지...

그런 넘들을 믿고 따라 다니는 넘들은 좀비로 봅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jinisop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106.♡.129.154)
작성일 어제 06:46
빠콩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

달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어제 07:46
@jinisopen님에게 답글 어디나 내란당 같은 사이비들은 있죠. ^^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06:52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는 종교
개신교는 비지니스
이런 느낌이네요.

BBl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Blu (211.♡.187.112)
작성일 어제 07:07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아 딱 이느낌이네요

다비드공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비드공명 (121.♡.30.170)
작성일 어제 07:18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감이 엄청 좋은일 하는 어감입니다.
천주교는 종교
개신교는 장사꾼  <-이게 맞을거 같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07:20
@다비드공명님에게 답글 ㅎㅎㅎ
파렴치한 외에도 다수의 형용사가 붙으면 더 명확하겠지만
인정합니다. ㅎㅎ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어제 07:20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그냥 하느님팔이 또는 신팔이 사기꾼으로 불러주고 싶어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어제 06:53
노역 ㅎㅎㅎ 정말 헌신하시는 분이군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어제 07:20
교회 나간다 하면 색안경 필수입니다. 니들이 그리 만들었으니 억울해하지 마세요. 일부님들 요.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223.♡.51.232)
작성일 어제 07:47
벌금은 기부하고 피정 다녀온 셈치고 노역을 가라는 말이 참... 멋지네요

밀가루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가루인 (218.♡.146.71)
작성일 어제 07:47
주 예수 vs (주) 예수 차이죠

구경꾸니님의 댓글

작성자 구경꾸니 (223.♡.174.109)
작성일 어제 07:56
냉담자인데 요즘들어 다시 가볼까 생각 드네요

아라키무라시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라키무라시게 (125.♡.149.206)
작성일 어제 08:12
아멘

수퍼코일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퍼코일드 (106.♡.69.84)
작성일 어제 08:29
수도원에서는 노동을 중요시하고요. 예전에 만났던 수사님 말로는 군대가 너무 편했다고 하니 말 다했죠.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1.♡.0.229)
작성일 어제 09:32
대체적으로 성당 열심히 다니는 분들이 남돕기좋아하는 착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소개팅 선볼때 이점 꼭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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