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체포영장을 실행할 것으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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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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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처장은 그럴 깜냥이 아닙니다.
하일 하이드라인데요.
마치 실행될 것을 전제하고
방송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안한다니까요.
그게 오처장의 충정입니다.
전 시간뭉개기에 한표입니다.
버러지같은것들...
꼭 내란주요임무종사자로 사형이 언도되길..
엄동설한에 밖에서 지새웠던 국민들의 분노가
저들에게 강한 처벌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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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
경찰은 실행할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지들에겐 마지막 기회죠.
지금 기회를 놓치면 경찰은 영원히 하수인으로 살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지들에겐 마지막 기회죠.
지금 기회를 놓치면 경찰은 영원히 하수인으로 살겁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경찰은 실행할겁니다만.. 결국 공수처 지휘를 받아야 하니까 하는 얘기죠 뭐...
리치방님의 댓글
음...뭔가 너무 비관적이십니다...
저는 오동운이 진작부터 내란수괴와 한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동운 모지리때문에 이미 일주일은 시간을 벌었으니 내란수괴에게 쓰임은 여기까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포영장은 실행할것이라고, 실행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오동운이 진작부터 내란수괴와 한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동운 모지리때문에 이미 일주일은 시간을 벌었으니 내란수괴에게 쓰임은 여기까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포영장은 실행할것이라고, 실행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보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
많은 평론가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공수처 처장 등에 대한 체포영장 나오면 같이 개시할 것 같습니다. 10일 이후죠.
원티드님의 댓글
공수처 지휘 아닙니다. 공조본 합동수사입니다. 체포작전은 경찰이 지휘하고 공수처 검사는 막판에 윤석열 앞에서 체포영장 제시만 할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답답함이 클까요, 한남동 저들이 느끼는 공포와 긴장이 더 클까요? 경찰은 지금 때를 기다리면서 언플을 동원해 심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호처 가족들은 전화해서 불법에 가담하지 말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특공대원들도 다 소집되었다고 합니다. 어제 실종자 수색 핑계로 헬기 사전답사도 마쳤죠.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