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를 봤습니다.(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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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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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BBCKOREA, MBC PD 수첩 ,뉴스타파 한 장면 처럼 몰입감 최고네요.
당장 극장 밖으로 나가면 영화속의 한 컷으로 흡수되는 상황이라.
영화속 종군 기자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이런 걸 막기위해 사진을 찍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나중에 이 영화의 감독 알렉스 가랜드가.
"이런 걸 막기위해 영화를 찍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다." 라는 상황이 펼쳐지지 않길 바랍니다.
Awacs님의 댓글
트럼프는 윤가랑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거든요.
열심히 벤치마킹 중 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