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박정훈 대령님 앞날에 꽃길만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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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0:40
본문
이제
진정한 군인의 표본으로
계속 정진해 나가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13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좋은 의미로 하신 말씀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추서"는 죽은 사람에게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등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추서"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searchKeyword=추서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귀감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다만 "추서"는 죽은 사람에게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등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추서"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searchKeyword=추서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귀감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앗!
단어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추천이나 수여로 바꿔야겠네요.
참 저는,
이럴 땐(악의가 아닌 실수인 경우) 대댓글 보다는 새 댓글 파서 @ 언급합니다.
수정할 기회를 주는거죠.
단어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추천이나 수여로 바꿔야겠네요.
참 저는,
이럴 땐(악의가 아닌 실수인 경우) 대댓글 보다는 새 댓글 파서 @ 언급합니다.
수정할 기회를 주는거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아, 대댓글 달리면 수정 불가하다는 걸 자꾸 잊습니다.
앞으로는 꼭 잊지 않고 그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꼭 잊지 않고 그리하겠습니다.
윰어님의 댓글
박정훈 대령 같은 사람이 높은 곳에서 일하도록 해야지
원칙대로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국민을 지키는 군대를 운영하죠.
원칙대로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국민을 지키는 군대를 운영하죠.
Lunaticbo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