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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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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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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소방관은 꽤 많이 봤네요?
포스터에서 이미 무슨 영화일지 뻔히 보이는데;;; 아는 맛이 익숙한 것일까요;;
포스터에서 이미 무슨 영화일지 뻔히 보이는데;;; 아는 맛이 익숙한 것일까요;;
산다는건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주연이나 감독 가족과 관련 된 이슈가 있었지만 영화 자체가 무난하게 만들어졌고 실화 바탕에서 오는 신파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원래 이번 주 개봉작이었던 동화지만 / 페라리 / 쇼잉업 / 데데디디 4편을 땡기려고 했었는데 전부다 평이 곤두박질 치는 중이라 소닉이나 볼까 생각 중이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EddyShin님의 댓글
하얼빈은 참 잘 만들었는데...배우들도 좋고...다만 용산돼지가 만들어 놓은 우울한 연말 분위기 때문에 으쌰으쌰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 홀대하는 현존하는 친일파들 뉴스도 나왔는데 관람객 수가 안 올라 가네요. 이 영화는 음악이 좋아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데 말이죠.
아드리아님의 댓글
길이 남는 역작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