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술 캡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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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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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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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어릴때 집이 슈퍼였는데 캪틴큐 있었읍니다. 비슷한 친구로 나폴레온이 있고..
거기서 좀 고오급으로 가면 패스포트, 썸싱스페샬이 있었죠.
거기서 좀 고오급으로 가면 패스포트, 썸싱스페샬이 있었죠.
New댜넬님의 댓글
숙취가 없는 술로 유명하죠.
마시고 자면 이틀후 일어난다는
근데 캡틴큐는 형태상 럼주인데 위스키랑 자꾸 비교를 -_-
자기도 증류주라고 우기고 싶은걸까요
마시고 자면 이틀후 일어난다는
근데 캡틴큐는 형태상 럼주인데 위스키랑 자꾸 비교를 -_-
자기도 증류주라고 우기고 싶은걸까요
악식가님의 댓글
흑흑....저거 소주댓병 몇잔 비우고 캪틴큐 뒤집어서 올려서 섞어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X놈의 선배들.)
낮선 곳에서 문득 눈을 떴는데 낮선 아주머니가 밥먹으라고.......(선배 어머니셨음..)
낮선 곳에서 문득 눈을 떴는데 낮선 아주머니가 밥먹으라고.......(선배 어머니셨음..)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그런데 광고에서도 위스키 얘기를 자꾸 하긴 하네요.
"원료만 다를뿐"
"위스키와 같은 품질"
"원료만 다를뿐"
"위스키와 같은 품질"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추천하는 술입죠. 깔끔하게 크리스마스 지날 때까지 패스할 수 있습니다.
별을쫓는아이님의 댓글
과거 솔로들이 12월 23일에 눈 감았다가 26일 아침에 눈 뜨고 싶을 때 마시는 '약'이었습니다??!!
JackReacher님의 댓글
20대 시절 회사 기숙사에서 동기들하고 소주 보다는 좀 더 쎈술이 필요할 때 많이 마셨어요.
근데 위에 글을 많이 과장이구요.
좀 빨리 취하고 숙취가 오래가는 편이긴 해도 저 정도까진 아니예요.
비슷한 종류로 나폴레옹, 올드 라는 술도 있었구요.
근데 위에 글을 많이 과장이구요.
좀 빨리 취하고 숙취가 오래가는 편이긴 해도 저 정도까진 아니예요.
비슷한 종류로 나폴레옹, 올드 라는 술도 있었구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DdongleK님의 댓글
대학 신입생때... 선배들이 만들어주는 환영주에 빠지지 않던,, 캡틴큐 나폴레옹...
그맛이 생생합니다.... sb
그맛이 생생합니다.... sb
소심이님의 댓글
나폴레옹이랑 캪틴큐..... 동아리방에서 여자한테 채인 선배가 병뚜껑으로 따라줘서 몇 잔 홀짝거리다 그날 오후 수업을 못 들어간....ㅋ
소금쥬스님의 댓글
제가 수퍼 하면서 다양한 술 많이 마셔봤습니다..
나포레옹은 순한맛이고
캪틴큐는 그냥 독극물...
그 시절에 룸ㅆ롱이나 유흥업소에서 가짜 양주 많이 팔았었는데
그 가짜 양주의 베이스가 캪틴큐였다조...
나포레옹은 순한맛이고
캪틴큐는 그냥 독극물...
그 시절에 룸ㅆ롱이나 유흥업소에서 가짜 양주 많이 팔았었는데
그 가짜 양주의 베이스가 캪틴큐였다조...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