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가 경호처에다 체포 시도시 총쏘라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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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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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리치방님의 댓글
경호처 발포후 내전사태 일어나면 자기스스로 현장사살될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못하는 모지리 돼지쉑이입니다.
Universe님의 댓글
경호처장이나 맨 윗대가리나
계엄당시 군 수뇌부나
자기가 직접 할거 아니니
아래에 문제될 행위 하라는 지시를 내리죠.
차후 수사 들어가게 되면 지들은 책임에서 쏙 빠지고
실제 행위를 한 주체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구요.
지금 경호처 쪽에서 계속 제보 오는거보면
말도 안되는 지시 하고 있기에
그거에 직접 항명은 못하고
계속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계엄당시 군 수뇌부나
자기가 직접 할거 아니니
아래에 문제될 행위 하라는 지시를 내리죠.
차후 수사 들어가게 되면 지들은 책임에서 쏙 빠지고
실제 행위를 한 주체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구요.
지금 경호처 쪽에서 계속 제보 오는거보면
말도 안되는 지시 하고 있기에
그거에 직접 항명은 못하고
계속 정보가 흘러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엘비제이님의 댓글
본인도 총 맞을텐데 쯧쯧
저는 돼지가 총 맞고 금방 죽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몸에 곰팡이 피면서 있길 원합니다
저는 돼지가 총 맞고 금방 죽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몸에 곰팡이 피면서 있길 원합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걱정할 거 없습니다.
당연히 쏘라고 했을 수 있죠.
그런데 홍장원 차장이 그러했듯 실무자들이 느낀 감정은 하나 일 껍니다.
"미친 놈이네 이거"
그렇게 굳건해 보였던 한남산성은 경호원들이 문을 열어주게 되며 왠 사람 같이 생긴 게 돼지소리를 내며 포획는 장면으로 끝날껍니다.
당연히 쏘라고 했을 수 있죠.
그런데 홍장원 차장이 그러했듯 실무자들이 느낀 감정은 하나 일 껍니다.
"미친 놈이네 이거"
그렇게 굳건해 보였던 한남산성은 경호원들이 문을 열어주게 되며 왠 사람 같이 생긴 게 돼지소리를 내며 포획는 장면으로 끝날껍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이러다 이 ㅅㄲ 총맞고 급사할까봐 걱정되 죽겠습니다. 최소한이라도 살려둬야 사형선고 받는데....
우주난민님의 댓글
방송차 하나 가져가서 올라가면서 지금 순순히 투항하면 그 어떤 죄도 묻지 않겠다 하면서 자발적 투항을 유도해야 할듯요...
Java님의 댓글
mtrz님의 댓글
쟤가 무슨 권한이 있어서 쟤 명령을 받죠?
탄핵이 기각되지 않은 이상은 아무 명령 권한이 없을 텐데요.
탄핵이 기각되지 않은 이상은 아무 명령 권한이 없을 텐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폭주한닷님의 댓글
역시 사이코패스라 지 목숨은 소중하고 타인의 생명은 도구로 생각하는 잔혹함이 기본이죠.
끈 떨어진 마당에도 멍청해서 사태 파악 못 하고 자신에게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충성할 거란 저 망상병
끈 떨어진 마당에도 멍청해서 사태 파악 못 하고 자신에게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충성할 거란 저 망상병
블루밍턴님의 댓글
부동시 군미필은 물총도 제대로 못쏴요. 제발 굥거늬 헛소리 들어주는 경호처 공무원은 없길 바랍니다.
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글쿤요.. 다른 채널에서 본 아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자꾸 뜨길래 보기 시작했네요.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저래도 명령 따르는 공무원들은 각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