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은 언제나 긴장감으로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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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2025.01.09 13:49
1,04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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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사실 소개팅이란 걸 할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취업하고 30대가 되니 그 동안 알게 된 여자 지인들이나 회사 여직원들이 소개팅을 간간히 해줘서


나름 어느 정도는 소개팅에 면역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40대 초반이 되어서도 소개팅을 시작 할 때는 여전히 긴장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긴장을 하지 않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가도 긴장을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3:50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48.74)
작성일 어제 13:50
40대는 소개팅이라고 하면 안되지 않나요?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어제 13:5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소개해줘서 만나는 거니 소개팅이죠 ㅎㅎㅎ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81.48)
작성일 어제 13:50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랄께요 ^^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3:52
요새 유치원 예약이 힘들답니다.
미리미리 예..읍읍 ㅋㅋ

좋은 인연 만나길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어제 13:57
여러분들 응원은 감사합니다만 김칫국을 마시면 될 일도 안 되는 수가....읍.....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81.201)
작성일 어제 13:58

느낌이좋다님의 댓글

작성자 느낌이좋다 (121.♡.126.118)
작성일 어제 14:05
몇 살을 먹어도 소개팅은 긴장되지 싶은데요~~ㅋ

마늘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늘빵 (106.♡.193.29)
작성일 어제 14:33
40넘음 안들어오는데 인기가 아직 있으신가 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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