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은 언제나 긴장감으로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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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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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사실 소개팅이란 걸 할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취업하고 30대가 되니 그 동안 알게 된 여자 지인들이나 회사 여직원들이 소개팅을 간간히 해줘서
나름 어느 정도는 소개팅에 면역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40대 초반이 되어서도 소개팅을 시작 할 때는 여전히 긴장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긴장을 하지 않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가도 긴장을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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