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낮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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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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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님의 댓글
진짜 하루하루 무기력해지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이정도로 이나라 법과 정의가 무너져있는 상태일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