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저 몰려간 국힘 44인, "떡국 먹고 가" 尹제안은 거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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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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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전날 YTN 뉴스NOW와 인터뷰에서 ‘관저 앞에 모인 의원들에게 떡국을 먹고 가라고 했다는 얘기가 대통령실에서 나왔다는데 맞냐’는 진행자 물음에 “김기현 의원이 그렇게 확인을 해줬다. 떡국 같이 먹으면 어떠냐고, 그런데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전체적인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 해서 사양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까지만 해도 (윤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다는 얘기고, 도피를 했다면 떡국 사건 이후에 했다는 건데 저는 저런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정말 자괴감이 든다”며 “정말 만에 하나 윤 대통령이 도피했다면 윤 대통령은 그나마 남아 있는 지지자들의 에너지라든가 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서포트라든가 이게 그냥 물거품처럼 사라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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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먹다 사래걸려라 yo
근대 떡국이 안에 있었다는 증거가되나....
댓글 9
/ 1 페이지
Lasido님의 댓글
저기에 얼굴 애비치면, 지역구에서 표 늘어나나요?
당최 이해 안되는…
대선 준비하는 당 맞는지…
당최 이해 안되는…
대선 준비하는 당 맞는지…
Xellos님의 댓글
떡국 제안의 목적은 기사중에서
"그때까지만 해도 (윤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다는 얘기고" 부분이라고 봅니다.
사실 없었는데 있는 척 하려고 저 제안을 날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사로 송출하면 목적 달성이겠죠.
"그때까지만 해도 (윤 대통령이) 관저에 있었다는 얘기고" 부분이라고 봅니다.
사실 없었는데 있는 척 하려고 저 제안을 날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사로 송출하면 목적 달성이겠죠.
디자인패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