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하이바... 고맙네요
시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1월 9일 PM 02:56 · 수정됨(20:39)
조회 4,405 공감 0
무척이나 오래 전 기억입니다만... 흰색 하이바를 쓴 놈들에게 쫓기며 심장이 터져라고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맞서 싸워서 이길 확률이 0에 수렴하는 놈들이었죠.
그런데 어제오늘 백골단이랍시고 그 흰색 하이바를 쓰고 기어나온 놈들을 보니 이제는 저런 것들이 덤비면 패버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가소로운 것들. ㅋ
오랜 트라우마를 풀어줘서 고맙네요. 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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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1.09 · 165.♡.5.20
저는 점핑할것 같습니다..크레용팝이 너무 떠올라요 ㅠㅠ -
놔놔라놔놔
→ 숫자셋
25.01.09 · 1.♡.170.130
그러고보니 일베용팝 아니었나요? -
숫숫자셋
→ 놔라놔놔
25.01.09 · 165.♡.5.20
네 맞습니다 게다가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대충 뭐눈에는 뭐만보인다) <-- 이 사과문 내용때문에 관뚜껑 못박았죠 ㅋㅋㅋㅋㅋㅋ -
놔놔라놔놔
→ 숫자셋
25.01.09 · 1.♡.170.130
헐 그딴 소리를 ㅋㅋㅋㅋ -
Hhellsarms2025
25.01.09 · 125.♡.32.89
쳐맞는건또 싫어할걸요 저도 보이면 골고루 상처안나게 면상빼고 팰 자신있습니다 -
인인장선
25.01.09 · 122.♡.150.92
역시... 사각님도 무서운 분이셨어... yo {emo:damoang-emo-007.gif:100} - 베
베이수맨
25.01.09 · 218.♡.151.223
트라우마....저 눔들 잡아다가 패 버릴 수 있음 없어질 듯 합니다. 같이 잡아다 팹시다. -
시시커먼사각
→ 베이수맨 작성자
25.01.09 · 49.♡.218.16
{emo:damoang-emo-003.gif:100} -
Ddreamwith
25.01.09 · 123.♡.197.2
ㅎㅎㅎ.최루탄 연기 퍼져나가는 가운데 전투경찰 대오가 좌우로 갈라지고, 그 빈 공간으로 뒤에 배치되었던 백골단이 파이프와 긴 곤봉들고 우루루 멧돼지처럼 몰려오는거 선두에서 경험해본 지금 저같은 50대분들은 오늘 등장한 저런애들 우습기만 하죠. 이젠 지나간 시대의 이야기뿐이겠지만 오늘 저 애들을 보니 30년만에 꽃병이 그리워지네요. -
지지구별
→ dreamwith
25.01.09 · 106.♡.255.211
새내기때 꽃병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저것들은 꽃병이 몬지는 아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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