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자는 말이 원래도 싫었는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9 14:51
본문
계엄 이후로는 더 싫어졌습니다.
법대로 하면 내란수괴는 1차 체포영장 집행에서 이미 끌려 나와서,
구치소에 일단 먼저 간 후에 체포적부심을 신청했어야 합니다.
빠루든 광인은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재판 진행이 시작은 물론 3심까지 마무리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공무원 합격 보장 그 분도 비리혐의로 입건이 되어 있어야 하고,
전두환 전 사위였던 그 분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가 되었어야 합니다.
자칭 1타 역사강사, 내란나비 가창자, 예수님도 지고 들어가는 빤스목사 등도 진작에 내란선동죄로 체포가 되어서 구속까지도 되어 있겠죠.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정도네요.
법 자체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 개념인데,
지금은 꼭 범법자들이 법을 찾으면서 저 말을 하죠.
정말 듣기 싫은 말입니다.
댓글 1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자기 편의에 맞춰 법대로 하자는 건
윤석열 맘대로 하자는 거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