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황당했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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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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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하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분사구문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는 저거 그냥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뭐하는 짓인가요...
저게 뭐하는 짓인가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https://youtu.be/ahOslNJ-nF4?si=7aAJG0BDk3-zHdv_
딱히 경찰특공대같이 훈련받진 않았지만 충분히 이정도 느낌으로 제압해줄 수 있는 상대들입니다.
딱히 경찰특공대같이 훈련받진 않았지만 충분히 이정도 느낌으로 제압해줄 수 있는 상대들입니다.
Klaus님의 댓글
골이 하얗게 비어서 백골단인가요 저게 뭐하는 짓인지..
내란옹호에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잡혀가서 무기징역 맞아봐야 눈물만 질질짤텐데...
내란옹호에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잡혀가서 무기징역 맞아봐야 눈물만 질질짤텐데...
태드창식이님의 댓글
고향이 광주광역시라서 알고있습니다.
흰운동화에 청바지에 청자켓, 원형 방패를 왼쪽 팔뚝에 끼우고 곤봉들고 뛰어다니던 사람들
국민학교 어렸을때지만 엄청 무서웠네요.
집에 구도청과 가까운 동네여서 거의 하루건너 시위하던 시위대가 경찰에 밀려서 집앞까지 밀리던 그때...
흰운동화에 청바지에 청자켓, 원형 방패를 왼쪽 팔뚝에 끼우고 곤봉들고 뛰어다니던 사람들
국민학교 어렸을때지만 엄청 무서웠네요.
집에 구도청과 가까운 동네여서 거의 하루건너 시위하던 시위대가 경찰에 밀려서 집앞까지 밀리던 그때...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