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백골단'이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9 16:00
본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백골단'이요?
저걸 쓰고,
한남동 관저에 쳐들어가서 윤석열을 잡아서 끌고 내려와,
경찰에 인계하면 그때는 박수를 쳐줄 용의가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쌍욕을 퍼부어주고 싶어지네요.
'백골단'이요?
2025년에요?
끝.
댓글 4
/ 1 페이지
LuBu72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80년대 후반 백골단들 날라 다니면서 시위 학생들 잡아가던거 봤던 입장에서 나온 놈들 보니 한숨도 안나옵니다.
userj님의 댓글
정치깡패가 설치기 좋은 시기인가 보네요.
경찰과 법원 공권력이 우습게 보이는게 확실한것 같네요.
경찰과 법원 공권력이 우습게 보이는게 확실한것 같네요.
꼬리별님의 댓글
위아래 청청패션에 오토바이 헬멧, 방독면, 단봉과 방패 정도는 들어야..
90년대 대학생활때 데모하며 마주쳤던 그 sekidl이 생각나네요.
파이프 렌치로 가볍게 내려쳐도 박살날 뭐 저런걸 뒤집어 쓰고 백골단이랍시고...쳐 맞아봐야 정신차릴텐데..
아...전투력 아니 혈압 올라가네요.
90년대 대학생활때 데모하며 마주쳤던 그 sekidl이 생각나네요.
파이프 렌치로 가볍게 내려쳐도 박살날 뭐 저런걸 뒤집어 쓰고 백골단이랍시고...쳐 맞아봐야 정신차릴텐데..
아...전투력 아니 혈압 올라가네요.
밴플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