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이라니 ㅋㅋ 확실히 요즘 애들 안 맞고 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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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6.166
작성일 2025.01.09 16:31
1,3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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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쳐 맞고 두 손 싹싹 빌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혼나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쳐맞을 말들을 골라서 하는게 아주 가소롭네요 딴에는 지들이 불씨의 도화선으로


산화라도 할 모양으로 주절대고 있지만 실제로는 헬맷 하나 제대로 못 구해오는 깜냥들 주제에 말이죠


참 이 정부 들어 평소 주장하던 걸 철회하는게 많습니다  사형제 폐지론자였는데 다시 찬성하게 되고 비폭력을 주장해왔는데 역시 철회하고 빠따 들고 싶어지고 


그러기도 전에 경찰들에게 제압당하겠지만 뭐 정말 그런 상황이 오면


그 선봉에 저도 같이 서서 매타작쇼를 즐겨보겠습니다 왜냐면 오일남 선생이 말하셨거든요


“보는게 하는 것보다 즐거울 수가 없지”



댓글 5 / 1 페이지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어제 16:32
저게 히틀러 완장차고 히틀러 유겐트 흉내내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부모들이 책임져야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9)
작성일 어제 16:33
공적인 폭력이 줄어든 사회가 되니 오히려 폭력의 무서움을 모르네요. 그러면서 또 약자들은 왕따시키고 때리고 괴롭히고...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어제 16:34
쿠테타 지지세력이고
국가권력과 법원의 공무수행을 협박으로 위협하는데
경찰은 그냥 두고 보는겁니까?
 
그냥 두면 조만간 정치 깡패들이 들끌을것 같네요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210.♡.108.248)
작성일 어제 17:23
가소롭네요.....백골단 싹 잡아서 2-3일 몽둥이 선물 주면 되요

이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리온 (118.♡.2.52)
작성일 어제 17:35
아이구야... 백골단이라니... 얘네 하는게 홍위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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