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그래도 오이값이 좀 내려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6 12:52
본문
오이소박이를 해봤네요.
처음해봤는데 잘 됐으려나
소 박아 넣는게 저게 맞나 싶네요 ㅋ
대충 뭐 배속에 들어가면 다 똑 같겠죠^^
-
등록일 어제 17:54
-
등록일 어제 17:49
-
등록일 어제 16:58
-
등록일 06.29 16:57
-
등록일 06.28 09:39
-
등록일 06.24 17:39
-
등록일 06.23 16:55
-
등록일 06.22 15:25
-
등록일 06.17 19:06
-
등록일 06.14 18:25
댓글 17
/ 1 페이지
narada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이 시간에 이러시면 정말 곤란하지 말입니다 ^^
wind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분명 , 맛있을것입니다,
( 속닥속닥 ... ) 정성이 들어갔으며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 마법의 스프 , 좀 쓰시고요...
( 숙성 ) 시간도 좀 넣어 주시면~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
( 속닥속닥 ... ) 정성이 들어갔으며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 마법의 스프 , 좀 쓰시고요...
( 숙성 ) 시간도 좀 넣어 주시면~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 :)
wind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1세대, 2세대 등등 ... 세대 별로 있구요, 천연 도 있습니다 ( 물론 잘 아시겠지만... )
( 소근 소근 ... ) 공공연한 비밀이잖아요 :)
( 소근 소근 ... ) 공공연한 비밀이잖아요 :)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일단 맛들기를 기다려봅니다.
근데 맛나면 안돼요??
원래 마눌님 담당인데 하기 싫다고 저 시킨거거든요 ㅜㅜ
근데 맛나면 안돼요??
원래 마눌님 담당인데 하기 싫다고 저 시킨거거든요 ㅜㅜ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쿤타님에게 답글
오 저거 그냥 소 안 박아 넣고 그냥 등분해서 버무려도 괜챦은거죠?
쿤타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네, 끓인 소금물에 등분한 오이 한 십분 담갔다가 찬물에 헹궈 부추랑 양파만 넣고 버무렸어요^^
narad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