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서있던 백골단도 국힘이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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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2025.01.09 16:07
3,883 조회
10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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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도 안전모지만, 왼쪽에 저 두 명이 들고 있는 저 흰색 모자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모자를 저렇게 들고 있는 건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죠.

너무나 의도된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사진을 좀 찾아보니 모자에는 BEXUS 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것으로 추측 되었습니다.

구글에 BEXUS를 검색해보니 왠 네이버TV 채널이 검색되었고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쇼핑몰 탭을 들어가보니 저놈들이 들고 있던 저 모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인스타를 들어가 좀 찾아보니 이런 게 나옵니다.


22대 총선에서 국힘 예비후보였다가 권영세가 단수공천되고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네요


결국 국힘 출신 데려다가 무슨 정의로운 청년들인 것처럼 포장해서 데리고 나온거네요

그리고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역시나 그 종교입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16:09
역시나...그랬군요 ㅎㅎ
근데 김민선이 다음에 지역구 한 번 받아보려고 혼자 벌인 짓인지 내란당은 공식 입장 아니라고 움츠리는거 같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6:10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여론 좋으면 공산당군처럼 추켜세우려 했을텐데 여론 나쁘니까 바로 모르쇠하기 ㅎㅎ 역시 내란당다운 포지션입니다. 저런 놈들 믿고 나대는 두글자 욕설들도 답없네요 정말.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어제 16:09
정!치!깡!패!
두두등장!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어제 16:10
친윤집회 공동주관자라고 주장하는 자가 백서스정책연구소 김정현이죠.
어제 백골단 인터뷰에 나온 놈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

프론트페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론트페이지 (118.♡.13.106)
작성일 어제 17:14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기사 댓글들 어지어질하네요.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닥스훈트님의 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223.♡.245.23)
작성일 어제 16:11
진짜 영화보다 더합니다.
집단 정신병 걸린것 같습니다.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어제 16:11
재활용 ㅋㅋㅋㅋ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118.♡.6.44)
작성일 어제 16:15
저런 ㅂㅅ같은짓을 종편에선 또 대단한 일인양 패널 불러다가 떠들어대겠죠..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어제 16:22
얼굴이 섬뜩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9.145)
작성일 어제 16:55
저 사진 교과서에 좀 실려 박제 되면 좋겠네요. 저들 활동 왕성할 한 십년 내에요.
저러고 다니는 것들 자식이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쌤 우리 아빠 여기 있어요 이러겠죠.
그러다 딴엔 똑똑하다고 까불거리는 반 애 한명에게 팩트 기반 조홍 좀 받고나서 지네 아빠에게 가서 징징거리면 딱 게겠네요.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16.♡.178.38)
작성일 어제 17:00
막가는 국힘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건지 한심하고 우리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건강한 젊은이들을 병들게
할 거 같아 걱정입니다

유진앓이님의 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218.♡.235.61)
작성일 어제 17:04
어후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59.♡.219.9)
작성일 어제 17:08
쟤들은 원래 그러죠 백토같은데서 일반인인척 패널하던애들 당원이고 맨날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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