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백골단 화이바
장군멍군

Lv.1 장군멍군 (108.♡.50.202)

2025년 1월 9일 PM 06:50 · 수정됨(19:21)

조회 2,979 공감 0

짤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70년~80년대에 거리의 시위대를 공포에 떨게 했던 전투경찰의 백골단 화이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래는 오늘 자칭 '백골단'이라며 김민전이 국회에 우루르 데리고 와서 기자회견까지 한 애들이 쓰고 온 것과 유사한 공사장 화이바.


머리에 쓰는 바가지 색깔만 하얀 색이면 백골단이 되는 거군요





댓글 (15)

  • Rider_man

    Rider_man Lv.1

    25.01.09 · 180.♡.225.117

    눈 앞에서 청바지 입은 백골단들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그 강렬함이 잊혀지지 않죠...
  • 장군멍군

    장군멍군 Lv.1 → Rider_man 작성자

    25.01.09 · 108.♡.50.202

    오늘 저 공사장 바가지 쓰고 나온 애들은 진짜 백골단을 못 만나 봐서 그래요
    최루탄 던지고 나서 가장 먼저 뛰어들어서 무차별로 두들겨 패고 끌고 가는 게 백골단인데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백골단이 눈이 뒤집혀서 떼거리로 달려 오는 걸 보면 오줌 질질 쌀 겁니다
    그야말로 저 화이바 실루엣만 보여도 오금이 저릴 정도였으니까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장군멍군

    25.01.09 · 180.♡.225.117

    예전... 학생운동이 한창일때.. 명동역 그 대로를 한쪽은 전경들이 한쪽은 대학생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었죠..
    갑자기 전경쪽에서 좌우로 갈라지고 그 사이에서 백골단이 뛰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날아차기를 하고 그때부터 몽둥이로 패고 난리도 아니였죠.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 장군멍군

    장군멍군 Lv.1 → Rider_man 작성자

    25.01.09 · 108.♡.50.202

    저도 그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을 해 봐서 그 공포감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ㄷㄷ
    청바지에 백골단 화이바들...정말 저승사자가 따로 없죠
  • 돼지사우르스 Lv.1

    25.01.09 · 14.♡.29.246

    진짜 경찰들이 아니라 사회에서 힘 좀 쓰는 사람들 따로 모집해서 만들었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경찰로 위장한 깡패들이었죠.
  • 원주니

    원주니 Lv.1 → 돼지사우르스

    25.01.09 · 39.♡.25.120

    전 특전사에서 차출해서 반공교육(?) 따로 하고 만들었다는 말도 들었었네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1.09 · 218.♡.166.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660031497_B4XTsh3J_2076697416599053f16c6f63bdd171777c788af1.webp]

    진짜. real. 찐 백골 그룹=백골단이죠.
    그 분들, 이렇게 되길 원하시는건지..
  • 샤오룽바오 Lv.1

    25.01.09 · 117.♡.4.85

    백골단을 보다보면 일반 전경(안드로메다군단)은 우습게 보이는 착시가 느껴졌죠.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1.09 · 223.♡.214.145

    오월대 녹두대가 그리워지는 화이바군요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5.01.09 · 14.♡.19.189

    스스로가 이름을 백골단 이라고 지었다는 것이, 뇌절임 당했다는 뜻이죠. 인권 폭력 독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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