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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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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기자가 취재한 내용으로는
경호처는 스크럼 짜고 으쌰으쌰 좀 하다 기꺼이 뚫려줄 의향이 있었다라고 하고
개인화기는 직무상 그냥 소지할뿐이고
실제로 사용할일 없을거다
자기네도 피곤해서 빨리 이 사태가 끝나고 그냥 윤이
자진으로 출두하길 바란다
그리고 1차 체포영장 집행때도 자기네가 그냥 적당히
몸싸움하다 비켜줄 의향이었는데 공수처가 먼저 허무하게 물러가서 자기네도 당황했다
라고 합니다
기자 뇌피셜도 있고 경호처내 저런 의견도 있다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댓글 29
/ 1 페이지
콜로뉘님의 댓글의 댓글
@솜다리님에게 답글
근데 막줄내용은 이번 취재 말고도 경찰 내부에서도 제보 나온바 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리고 수괴가 없으면 거니도 곧 잡혀갈거고 할 일이 줄어서 개꿀 아닌가요? 지금은 최상목 뱀같은 놈도 경호해줘야 되고 일 많을건데 ㅋ
Typhoon7님의 댓글
steelydan님의 댓글
저정도면 2차도 그냥 당장 집행하면 별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영장이 화요일에 연장되었는데 도대체 뭔 뜸을 이리 들이는걸까요
내일도 어물쩡하면 바로 주말인데요
내일도 어물쩡하면 바로 주말인데요
coffee님의 댓글의 댓글
@steelydan님에게 답글
거짓말일 수도 있으니.. 풀파워로 가야죠.
사자도 토끼한마리를 잡을때도 풀파워로 하죠
사자도 토끼한마리를 잡을때도 풀파워로 하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steelydan님에게 답글
저 말이 사실이라면 1차때도 (그냥 열어준게 아니라) 막는 '척'은 했다는 거니까요.
이번에도 막는 '척'을 할거라고 가정하면, '뚫고 들어갈만한 전투력'을 갖추고 와야 뚫려줄거라 봐야죠.
이번에도 막는 '척'을 할거라고 가정하면, '뚫고 들어갈만한 전투력'을 갖추고 와야 뚫려줄거라 봐야죠.
biogon님의 댓글
경호처 직원들도 공무원입니다.
어느 정도 사명감이야 있겠지만 공무원 하는 큰 이유가 연금+고용안정성인데 이런 일로 직장 잃거나 전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어느 정도 사명감이야 있겠지만 공무원 하는 큰 이유가 연금+고용안정성인데 이런 일로 직장 잃거나 전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kissing님의 댓글
금방 뚫린거보면 공수처가 그때 밀어부쳤으면 바로 뚫리긴 했을거 같습니다. 대통령 권한도 없는 것을 목숨 걸고 지킬 인간이 국힘 말고 누가 있을까요. 2찍들도 말만 저렇지 지목숨 걸고 막으라고 하면 거의다 도망갈걸요.
맥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