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물렁했다니…
코
코미 (104.♡.44.186)
2025년 1월 9일 PM 07:52 · 수정됨(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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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랑가 돌맹이 하나 밟았다고 아프고
발이 좀 푹푹 빠지는 사막 걸었다고 허벅지가 저리고
붉은 해안 사구 걸었다고 땀 한 바가지 나니
한국 돌아가면 하체를 더 열심히 하고
발바닥은 철사장 연습이라도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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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1.09 · 211.♡.26.51
사막 정말 한번 구경해보고 싶네요. -
코코미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1.09 · 172.♡.46.209
걸을 때 푹푹 빠져서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목, 발까지 다 쓰게 되네요. 대신 그 모래 질감이 기분나쁘진 않고 마치 모래로 발을 마사지하고 씼어낸 느낌이네요. -
졸졸린눈고양이
25.01.09 · 121.♡.109.42
와 멋진 곳을 탐험하셨네요.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위 사진이 어떤 장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코코미
→ 졸린눈고양이 작성자
25.01.09 · 172.♡.46.209
아, 무이네라고 합니다. 냐짱과 호찌민 사이에 있죠. -
졸졸린눈고양이
→ 코미
25.01.09 · 121.♡.109.42
무이네 라는 곳이군요!
베트남인데도 저런 사막같은 지형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
김김어준
25.01.09 · 223.♡.80.83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셔요 -
코코미
→ 김어준 작성자
25.01.09 · 172.♡.46.209
몸이 힘들긴 한데 인스타 즐기는 분이라면 인생샷을 어마어마하게 건질 겁니다. -
부부산혁신당
25.01.09 · 121.♡.122.153
모래사장은 코앞에 있지만 사막은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
코코미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1.09 · 104.♡.44.186
의외로 햇볓은 뜨거워도 그만큼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 더운 건 덜 느껴지고 푹푹 빠지는 저 모래가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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