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진첩, 봄날
우
우리쌍둥이최고 (1.♡.16.234)
2024년 4월 16일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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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봄날을 들으며 세월호 사진첩을 들어갔는데, 정말 눈물이 잔뜩 나네요.
우리, 그랬죠? 그 분노를 기억해요.
그 때의 청년은 이제 두명의 아이 아빠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도 그대로인 세상이 화가 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게 유일하게 투표 뿐이라서 화가 납니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 많은 돈보다 한 사람이 소중하고 한 아이가 소중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런 글이 오늘에 맞네요. 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모여서 우리 세상을 조금씩 굴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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