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수처장 눈빛이 살아있네요 국회본회의 발언도 상당히 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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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22:05
본문
https://www.youtube.com/shorts/bL3DwvUUEhM
"위법한 경호권 발동, 체포 영장 집행을 막은자 경호처장, 차장을
최상목이 인사권자로서 적절한 조치(경질)할 의무가 있다고" 답변하니까
국힘 의원이 당황해서 들어가라고 했는데도 듣지 않고 재차 같은 답변하네요
눈빛에서 더이상 너희들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결의가 보이네요
무능한 사람이지만 2차에 반드시 체포를 하여서 명예회복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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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테라스님의 댓글
그냥 판사출신 책상물림으로 지금 상황과 그 자리의 무게를 못견뎌 어쩔줄 모르다가, 군도 경비 병력 뺀다고 하고 경찰도 경비인력 빼고 체포조 수백명 지원병력 수천명 투입한다고 하니까 마지막 용기를 내어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응원할 때라고 봅니다.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어...이이이이게 아닌데....공수처장님 왜 그러세요?
딱 이렇게 멍때리고 있네요.
딱 이렇게 멍때리고 있네요.
오늘은어린이날님의 댓글
아니 물 처장님이 왠일이래요? 이런건 안해도 좋으니까 제발 실제 집행만 잘 하세요.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아 판사출신이였군요 왜 검사출신으로 잘못알고있었지.... 그렇다면 현장에서 문약한 모습을 보인게 그럴수도있겠군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아직도 우쭈쭈 해줘야 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정말 한심하군요
여태 한동훈, 한덕수, 최상목 등 보면서도 아직도 우쭈쭈해주고 기분 업해줘야 한다는소리 나옵니까?
공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기분따라 일이 변동되면 그것도 문제인거고, 그렇게 기분 맞춰봐야 니 뭐데?
라고 해줘도 모자랄 판에 기분 맞춰서 나 뭐데? 라고 착각하니 오히려 간보고 저울질 하게 되는 겁니다. -.-...
오히려 강하게 압박해야 되려 쫄아서 순순히 수그러들 인간인데 아직도 이런 소리 나온다는게 참 갑갑하네요
여태 한동훈, 한덕수, 최상목 등 보면서도 아직도 우쭈쭈해주고 기분 업해줘야 한다는소리 나옵니까?
공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기분따라 일이 변동되면 그것도 문제인거고, 그렇게 기분 맞춰봐야 니 뭐데?
라고 해줘도 모자랄 판에 기분 맞춰서 나 뭐데? 라고 착각하니 오히려 간보고 저울질 하게 되는 겁니다. -.-...
오히려 강하게 압박해야 되려 쫄아서 순순히 수그러들 인간인데 아직도 이런 소리 나온다는게 참 갑갑하네요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