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보면 짜증났던 이유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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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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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자꾸 패널러 나와서 정규재가 하는 말 같지도 않은 말만 하고 다니더라고요 아휴
행시주육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벗꽃 필때쯤 되면 개헌이니 내각제니 할 겁니다. 그럼 그냥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또 왔구나...하는거죠뭐. 입을 꼬매버릴 수도 없구요. 귀를 막는 수박에-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1186?sid1=001 요 사설도 그러더라고요. 한두달 사이 백몇조가 날아갔는데 한가한 소리 하고 있습니다.
무찌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다른 부분은 리스펙하지만 이재명의 이 말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결국엔 어설퍼서 참극을 부른 것처럼 비난하는 느낌이 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안좋네요. 당시의 관용과 용서는 정부 차원에서의 득과 실 때문이었지 결코 인간 노무현이 어설퍼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무찌하니님에게 답글
노무현을 계기로 저것들은 득실을 따질 대상이 아님을 확인했다는 의미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3분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무찌하니님에게 답글
이재명도 지금은 생각을 바꿨을거 같아요
상대가 진짜 암살에 내란에 사법살인까지 뭐든 다 할 준비가 된 미친자들이라는 걸 뼛속까지 알게되었으니...
상대가 진짜 암살에 내란에 사법살인까지 뭐든 다 할 준비가 된 미친자들이라는 걸 뼛속까지 알게되었으니...
하늘걷기님의 댓글
여의도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면 빠지게 되는 길이 저 정치 공학입니다.
계산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뭔가 될 것 같고 가끔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단 한 번도 정치 공학으로 한 계산이 맞은 적이 없습니다.
저 계산에는 국민의 뜻이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평론가든 정치인이든 정치 공학에 빠지면
말만 잘하는 헛똑똑이가 되고 큰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큰 정치인들은 항상 중요한 국면에
늘 국민을 판단 기준에 놓고 판단했고 그 선택은 항상 옳았습니다.
계산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뭔가 될 것 같고 가끔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단 한 번도 정치 공학으로 한 계산이 맞은 적이 없습니다.
저 계산에는 국민의 뜻이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평론가든 정치인이든 정치 공학에 빠지면
말만 잘하는 헛똑똑이가 되고 큰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큰 정치인들은 항상 중요한 국면에
늘 국민을 판단 기준에 놓고 판단했고 그 선택은 항상 옳았습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우상호…. 제발 면상좀 안보고 살고싶습니디
우둔할 우씨, 국회의원 할 때부터 김어준 방송에서 나올 때마다 진짜 개똥같은 소리 항상 했죠
이제 은퇴했으면 산가서 도나 닦고 사시지 왜자꾸 쳐 기어 나와서 말같잖은 말로 혀를 낼름거리나 이해가 안됩니다
정규재나 진중권이랑 경쟁하는 포지션으로 먹고 사시려고?
자괴감 안드시나 몰라요
우둔할 우씨, 국회의원 할 때부터 김어준 방송에서 나올 때마다 진짜 개똥같은 소리 항상 했죠
이제 은퇴했으면 산가서 도나 닦고 사시지 왜자꾸 쳐 기어 나와서 말같잖은 말로 혀를 낼름거리나 이해가 안됩니다
정규재나 진중권이랑 경쟁하는 포지션으로 먹고 사시려고?
자괴감 안드시나 몰라요
DavidKim님의 댓글
22대 이전 민주당 다선의원들이 이대표를 같잖게 여기고 언제든 자기들이 당권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수박짓들을 했던 것이고 그 결과로 당원들에게 철퇴를 맞았던 거 같네요.
굴튀김이군님의 댓글
제 마음 속에서 이미 돌아가신 분이네요.
잡귀처럼 자꾸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니 현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곤란합니다.
제발 성불하시고, 저쪽 분들이랑 원만히 타협하는 저 세상 누리시길 바랍니다.
잡귀처럼 자꾸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니 현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곤란합니다.
제발 성불하시고, 저쪽 분들이랑 원만히 타협하는 저 세상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우상호는
조중동의 프레임에 갖혀서
생각하는 느낌이에요.
아젠다를 만들고 던져서
자신이 주도해야지 저러면 답없죠.
조중동의 프레임에 갖혀서
생각하는 느낌이에요.
아젠다를 만들고 던져서
자신이 주도해야지 저러면 답없죠.
행시주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