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던지고, 어묵국 뿌리고, 백골단까지···난폭해지는 극우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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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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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저 일대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 등이 주도하는 ‘접근 차단·신원 확인·물리력 행사’ 등 각종 위법·불법 행위가 난무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한남초등학교 인근 인도에 쇠봉을 가로로 걸쳐 두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거나, 통행 목적을 물어보는 사람도 나타났다. 그는 오색 무지개 리본이 달린 가방을 보고선 “탄핵 찬성하는 사람이네. 이재명 싫어하냐. 탄핵 찬성하냐 반대하냐” 등을 물으며 지나가지 못하게 했다.
지난 6일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탄핵을 찬성하는30대 여성에게 어묵 국물을 부으며 폭언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날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탄핵 찬성 집회 참석자에게 돌을 던지는 일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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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하네요.
초등학교 앞에 저런거나 붙여 놓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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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거기 서있는 경찰들은 저런건 절대 안 말리죠. 물론 우리쪽에서 물밥단에 콩알탄 하나라도 던졌다간 경찰특공대 출동해서 강제해산 시키겠죠. 어우 정말 질릴정도로 불공정하고 투명한 것들…
lioncats님의 댓글
저쪽 사는 사람들 대부분 이찍에 부자 아닌가요? 이찍인 자기네들에게 그러는데도 놔두나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방학 기간이라 아이들이 안다닐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다니는군요... 내란 수괴 체포할때 저것들도 싹 다 잡아들여서 감옥 보내야 됩니다
노래방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돌봄교실도 있고 방과후 수업도 있고 방학중 특별프로그램도 있고..
방학동안에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하는 사유들이 있습니다..
방학동안에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하는 사유들이 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이번에 내란 특별법 만들어서 극우(극도로 우매한 미물들)와 사이비 종교집단 등 사회 암적인 존재들
모두 싹 쓸어다가 무인도에 가두고 지네들끼리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연으로 보내고 싶지만 인권위에서 또 뭐라 할테니... 살려만 준다).
모두 싹 쓸어다가 무인도에 가두고 지네들끼리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연으로 보내고 싶지만 인권위에서 또 뭐라 할테니... 살려만 준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